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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1일간스포츠]현대캐피탈 2014 마지막 홈경기, 천안은 축제였다
등록일2016-04-05 조회647   facebook twitter

 



"팬 여러분께서 주신 상이죠."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의 안남수 단장은 LIG손해보험과의 홈 경기가 열린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했다. 지난 17일 열린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코리아 2014(GSM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에서 현대캐피탈이 올해의 스포츠 구단 부문 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안 단장은 "가족 중심의 즐거운 관람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자 팬 여러분이 많이 찾아주셨고, 우리는 더 좋은 서비를 위해 늘 고민했다. 팬 여러분께서 주신 상"이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스포츠마케팅의 선두 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배구 구단 최초로 스카이박스 등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했고, 날씨에 따라 입장료를 할인하는 '우설가(雨雪價)' 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서포터즈 '자일즈'를 지원하고, 선수단 학교 방문 행사 등 팬과 선수가 함께 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스파이크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 시즌은 '영화보다 재밌는 배구'라는 슬로건을 걸고 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LIG손해보험전은 올해 홈 마지막 경기인 만큼 축제 분위기였다. 4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경기장 실내를 꾸몄다. 경기를 앞두고 코트에는 캐럴이 울려퍼졌다. 1세트가 종료된 뒤에는 산타 모자를 착용한 성정초 어린이 20명이 단상에서 '루돌프 사슴코'를 라이브로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5566명의 관중들은 쉴 새 없이 나오는 응원가를 신나게 따라불렀다. 호응이 좋은 관중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제공됐다. 나눔도 잊지 않았다. 1세트 첫 번째 테크티컬 작전 타임 시간을 이용해 지역내 쌍용중·봉서중에 배구발전기금 500만원씩을 전달했다. 

안 단장은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외국인 선수 교체 후 팀 성적도 좋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IT·디자인 등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스포츠 산업으로 가는 초석을 만들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천안=유병민 기자 yuball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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